일 자
2009-04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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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립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4월 23일(목) 개관 20주년을 맞아
그 첫 번째 지역행사로 무료진료의 기회를 제공하는 러브포에버 건강축제를 실시했습니다.^^
건강축제를 위해 양지병원, 연세사랑병원, 온니치과 등 8개 병의원 및 의료기업체가 참여했으며, 앞으로 지역의 복지와 진료발전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시작으로 3시간 동안 약 800명의 어르신 및 지역주민이 무료진료와 의료기기를 체험을 실시 했습니다.
20주년을 기념하는 24개의 행사 중 그 첫번째가 막을 내리고, 오는 5월 5일에 보라매 공원에서 진행되는 어르신 문화축제를 기대합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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